하정우 청와대 AI수석 사퇴 표명...부산 북갑 출마 수순

  • 오는 28일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 박민식·한동훈과 대결구도 형성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하 수석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5월 4일)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중 사표를 제출하고 오는 28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됐다. 현재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민주당은 오는 29일께 인재 영입식을 열어 인재 영입 방식으로 이들을 전략공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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