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전자문서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자동으로 작성해야 할 부분을 안내받아 빠지는 내용 없이 신청서를 작성 가능하다.
더불어 직원들도 고객이 작성한 종이문서를 본부에 발송하는 업무가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시스템으로 5년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 “고객과 직원 모두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고 효율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