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 성동일[사진=tvN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
15일 tvN '응답하라 1988' 공식 페이스북에는 "딸아 딸아 개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동일과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부녀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성동일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아버지와 딸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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