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결별설 사실무근 수지 이민호 결별설 사실무근 수지 이민호 결별설 사실무근 [사진=수지 SNS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공식커플 수지 이민호의 결별설이 나오자 소속사가 부인한 가운데, 수지의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ㅇㅇㅇ 가마니" "로 보이는거겠" "뭘 할 수 있겠" "이런거나 끄적"이라는 글을 연달아 올렸다.
뒤늦게 수지가 올린 글이 화제를 모았고, 급기야 이민호와의 결별설이 돌더니 22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6개월만에 헤어졌다.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수지 이민호 소속사는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본인 확인결과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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