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사진=SBS '짝' 캡쳐]22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66기에서는 여자 1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세 남자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여자 1호는 단아한 외모로 입소 날부터 애정촌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도시락 선택에서 네 남자의 선택을 받아 66기의 의자녀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날 여자 1호에게 가장 먼저 접근을 한 것은 남자 1호, 4호였다. 남자 1호는 애정촌 초반부터 다정한 모습으로 여자 1호에게 다가갔고, 남자 4호는 여자 1호를 마음에 둔 그 어떤 남자들보다 저돌적인 태도로 여자 1호에게 접근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재미있다", "짝, 여자 1호 난 별로 안 예쁜데", "짝, 남자 4호 내가 보기에도 좀 부담스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