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프랑스를 방문 중인 허궈창(夏國强)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기율위원회 서기가 4일 (현지시각) 프랑스의 ‘2011 중국어의 해’ 개막식에 참가, 지스카르데스탱 프랑스 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프랑스는 중국의 첫 서방 교역국이자 우방국으로 양국은 2010년과 2012년을 각각 '중국어의 해'와 '프랑스어의 해'로 지정한 바 있다.[파리=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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