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로보틱스 사업의 경우 올 하반기에 설비 자동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 등 생산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병행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올 4분기 중 서울 우면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학습과 데이터 확보에 거점인 LG데이터 팩토리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어 LG전자는 "핵심 신사업인 냉각 솔루션과 과년해 내년 중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미국 버지니아 주에 연면적 32만m² 규모의현지 생산 거점을 신설"하면서 "평택과 차원에도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등 약 2200억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칠러와 에어사이드 제품에 대한 액체 냉각 방식 솔루션 핵심 설비인 내각수 분배 장치 등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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