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차기 총리 지명 대비 인사청문회 준비 착수

김민석 국무총리가 폭염ㆍ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폭염ㆍ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자를 조만간 지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단장은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맡았으며 인력은 약 3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다.

대통령이 지명하는 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을 받아야 정식 임명된다. 김 총리의 경우 지명부터 임명까지 29일이 걸렸다.

다만 총리실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준비단 구성 관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 후임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