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1계단 오른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1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세계 랭킹 26위로 도약해 개인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을 썼다. 그리고 한 주가 지난 뒤 다시 한 계단이 더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 50위 안에 오른 건 김시우가 유일하다. 임성재는 76위, 김성현은 138위, 김주형은 144위, 안병훈은 147위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상위권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1위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피츠패트릭 등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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