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건설, 원전 모멘텀·중동 지역 리스크 완화에 신고가

대우건설 기업이미지CI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기업이미지(CI)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원전 모멘텀과 함께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800원(20.43%) 내린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장 초반 2만92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GS건설(8.81%), 태영건설(7.21%), 일성건설(4.41%), 동신건설(4.27%), 상지건설(8.76%), 현대건설(2.77%), 금호건설(3.03%), 동부건설(3.57%) 등 건설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타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중동 지역 인프라 프로젝트 재개 기대감도 높아진 가운데 원전 모멘텀이 있는 대우건설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휴전 이후 재건 기대감에 따라 중동EPC가 가능한 건설주에 투자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며 "중동 재건과 원전을 포함한 친환경에너지, 비중동 에너지 재편 등 중장기적 수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은 체코원전 계약서를 2분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베트남 신규원전(2기) 입찰 준비를 위한 팀코리아 입찰이 2분기에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가 참여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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