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ETF 1분기 성적표..삼성운용 시장점유율 1위 독주, 미래에셋은 개별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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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아주증시포커스] ETF 1분기 성적표..삼성운용 시장점유율 1위 독주, 미래에셋은 개별 수익률 '1위'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주춤
-순자산총액은 연초 298조원에서 3월 말 367조원으로 불었지만 최근 증가세가 한풀 꺾여
-그럼에도 시장 경쟁은 치열. 1분기(1~3월) ETF 시장의 특징은 삼성자산운용의 독주라 할 수 있어.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점유율 격차를 8%가량으로 벌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별 ETF 상품 수익률 1위를 기록. 코스닥 ETF들에 자금이 쏠린 점도 올 1분기에 나타난 특징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삼성자산운용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147조2798억원으로 점유율 39.5%를 기록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8조4011억원으로 31.7% 점유율을 보여. 1월 초 16조원이던 양사의 격차는 28조원까지 벌어져

◆주요 리포트
▷이란 사태 모니터-6개의 기댈 언덕 [iM증권]
-미국과 이란 간 협상과는 별개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유가 및 에너지 공급망 충격이 가시화되면서 경기 침체와 자산가격 조정이 진행중
-4월 중 미국·이란 전쟁,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된다면 미국 경제가 급격한 성장둔화 혹은 침체 리스크를 어느정도 피해갈 것으로 예상
-현재 미국 경제는 △실질유가 △경제지표 △금리인상 가능성 △달러화 강세폭 △고용시장 △국내 반도체 수출경기 등을 기대야 할 것으로 보여
-고유가 충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와 금융시장이 현재까지는 기댈 언덕이 남아 있어
-다만, 기댈 언덕도 미국·이란 간 전쟁 기간이 장기화될수록 빠르게 허물어질 것
-따라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혹은 종전협상이 4월 중반까지는 타결돼야
-더욱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결하지 못하고 미국이 이란 사태에서 빠져나오는 반쪽짜리 출구전략이 이루어진다면 현 경기 방어 언덕은 빠르게 무너질 것
-반쪽짜리 출구전략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음은 한국을 포함한 Non-US 경제에는 큰 악재라 협상 시한도 중요하지만 반쪽짜리 출구전략은 피해야

◆장 마감 후(31일) 주요공시
▷삼성전자, 14조5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센서뷰, 한화시스템과 1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 500억 추가 투자 … AI경쟁력 강화
▷삼미금속, 두산에너빌리티와 108억 규모 터빈블레이드 공급 계약 체결
▷동성제약, 700억 제3자배정 유증 완료 … 최대주주 유암코로 변경
▷지아이에스, 임직원 10명에 보통주 46만6150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삼성SDI, StarPlus Energy에 1조6131억 대여 결정

◆펀드 동향(30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4조2852억원
▷해외주식형: 2023억원

◆오늘(1일) 주요일정
▷한국: 수출입동향
▷일본: 단칸 제조업지수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소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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