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금속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삼미금속은 기준가(1만180원) 대비 29.96% 상승한 1만323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1977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큰 해머를 보유한 금속 형단조 전문회사다. 삼미금속이 생산하는 단조품은 국내외 상용차, 중장비, 선박엔진, 발전설비 등에 사용된다.
2023년 5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IBKS제2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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