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두산 감독이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곽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두산 이승엽, 감독직 자진 사퇴 결정…조성환 코치가 대행 관련기사'예능서 첫 감독 도전' 김연경, 안정환-이승엽 누구의 길을 걸을까SSG 최정, 'KBO리그 최초 500호 홈런' 터뜨려...2위 이승엽 #두산 #사퇴 #이승엽 #KBO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주목! 이 선수] '한국 테니스의 미래' 2004년생 국대 막내 신우빈의 '성장통'…"다양하게 시도해야죠" 돌연 사과글 남기고 사라졌던 장동주 찾았다…"나쁜 상황 아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