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6시 45분께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크기 0.9m·깊이 1.7m로 조사됐다. 동구는 싱크홀 차로를 통제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인공지능 · 미래차를 알려면 광주 홍보관으로"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 추락사고 #광주 #동구 #싱크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미아역 인근 마트 흉기 난동 30男, 범행 후 모습 보니 [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6일 거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