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회적 차별 없는 세상 위한 방안 제언" [사진=상주시의회] 김세경 상주시의회 의원은 7일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장애 유형별 맞춤형 행정·복지서비스 제공 ▲장애인 보장구 방문 수리 서비스 지원과 전문 수리센터 설치 등이다. 김세경 의원은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격적으로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받는다상주시의회, 통합신청사 건립에 시민 소통 부족 지적 #김세경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