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 집배원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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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7-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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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소방서 제공]

경기 안양소방서(서장 조승혁)가 경기도 정책에 발 맞춰 본서·각 119안전센터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등 무더위에도 계속해서 이동을 해야 하는 이동 노동자들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기가 가동되며 커피, 생수, 쿨 스카프, 식염포도당 등 식료품이 구비돼 있다. 또 비누, 타월, 슬리퍼 등 샤워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사용하려는 이동노동자들은 일정에 맞춰 편리한 시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집배원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250명이 과로사하는 등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직업군 이라 생각한다”면서 “집배원 등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 쉼터를 내 집처럼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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