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에서 벼룩시장과 버스킹을 즐겨보세요

박흥서 기자입력 : 2019-05-28 09:44
동물친구들과의 행복한 동행, ‘만국시장’
(재)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공간 달이네, 버텀라인플레이가 조금은 색다른 벼룩시장을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한다. 이름하여 '만국시장'.

매월 다양하고 흥미로운 테마에 맞춰 예술창작, 나눔, 생활이 함께 어우러져 열리게 될 ‘별난마켓’, 그리고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만국뮤직클럽’이 열린다.

‘만국시장’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마다 다양한 문화의 양상을 보여주는 테마를 설정하여 진행된다.

6월의 주제는 '댕댕이와 야옹이의 행복한 동행‘이다. 우리의 친구라고 할 수 있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삼았다.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키우는 사람 모두 참여 가능하며 동물 인형과 물품 등을 비롯하여 관련 자료 및 서적 등의 물품들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그림, 사진, 화분, 음료, 음식 등 다양한 물품이 마켓에서 판매된다.

마켓과 동시에 버스킹 공연인 ‘만국뮤직클럽’이 열린다. 6월의 만국뮤직클럽이 초청한 팀은 <노트르 아미>다. ‘우리들의 친구’라는 의미. 재즈피아니스트이자 아코디언 연주자인 윤성희가 이끄는 팀으로, 자유와 다양성을 표현하는 클라리넷 연주자 표진호와 기타리스트 김현동이 함께한다. 공연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마켓은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함께했던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8월은 혹서기로 인한 휴식),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열린다. 따뜻한 6월의 첫 번째 주말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와 함께 만국시장에 들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별난마켓 및 만국뮤직클럽 참여는 모두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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