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마음을 움직이는 SNS편지] '양심'적병역거부자에 담긴 '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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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12-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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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 정부안이 확정됐다.
그 이면에 담긴 종교적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양심이라는 단어가 주는 남성의 상실감은 상당하다.
왜 양심이라는 단어를 교체해야 하는가에 대해 필자는 공자의 정명론을 내어놓는다.
 

[사진=영상사진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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