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고 27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9일 열리는 LA오토쇼에서서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소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58만km 달린 아이오닉 5, 배터리 잔존 수명 90% 육박현대차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 등과는 관련 없어" #방탄소년단 #현대차 #홍보대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