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인터뷰] 오토 김선현 회장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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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8-10-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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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당 정정화 여사의 손녀’ 오토 김선현 회장, ‘독립운동가 자손으로서의 삶’

‘노조위원장 출신 여성 CEO’
독립운동가 정정화 여사의 손녀인 김선현 회장의 독특한 이력이다.

호주은행 웨스트팩 은행에서 1994년까지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김 회장은 2001년 오토인더스트리 경영을 시작해 연매출 4,000억 대의 자동차 변속기 부품업체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독립운동가’ 가문에서 태어나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온 김 회장. 특히 그의 삶의 지표와도 같은 수당 정정화 열사의 가르침은 그의 경영 철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김 회장의 마지막 이야기에는 ‘독립운동가 자손으로서의 삶’을 담았다. 영상으로 확인하자.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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