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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섬유 주제 전시회 개최

한영훈 기자입력 : 2018-10-24 09:40수정 : 2018-10-24 09:40
-다양한 섬유 소재를 활용한 미술전시展, 19일부터 개최 및 관람객 무료입장

[사진=태광]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섬유’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서 섬유와 공간의 유연한 만남을 위한 작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직조와 염색 등 섬유의 기본서부터 아라미드 등 신소재 섬유까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미술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전통 섬유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서부터 실을 연결해 공간 사이에 관계를 형성하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섬유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전에는 5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강은혜 ‘유연한 긴장’, 정다운 ‘감각의 전환’, 노일훈, 박혜원 ‘궁’, 차승언 등 총 16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내년 2월 24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리고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혜옥 세화미술관 서혜옥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섬유소재로 잠재력을 발산하는 섬유미술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문화사업 후원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미술관’이라는 세화미술관의 공간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신진 작가들의 지원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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