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박영효가 이끄는 조선사절단이 첫 대외적 국기 제작 이듬해 고종이 왕명으로 태극기를 국기로 지정 태극기의 바탕 우리 민족의 순수 태극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 관련기사김병수 김포시장 "숭고한 정신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최선"욱일기+태극기 기괴한 합성…조롱 합성물 SNS서 확산 모서리의 4괘 중 건은 하늘을, 곤은 땅을, 감은 물을, 이는 불을 상징 훼손된 국기는 주민센터 국기수거함에 따라서 집회 후 버려지는 태극기는 국기법 위반 73주년 광복절,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연합뉴스] #광화문비디오방 #광복절 #아주동영상 #태극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