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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7.5㎞서 첫 탄생

한지연 기자입력 : 2018-03-17 14:10수정 : 2018-03-17 14:10
신의현 선수,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사진=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습니다. 삼성전자 제공]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7·창성건설)이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번째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7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신의현은 22분 28초 40을 기록해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의현은 34명의 출전 선수 중 33번째로 출발해 첫 체크 포인트인 0.71㎞ 구간을 2분 13초 0의 기록으로 주파했다. 미국 다니엘 크노센에 이어 2위 기록이다.

이후 두 번째 체크 포인트인 2.41㎞ 구간을 7분 11초 90에 끊으며 전체 1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반부엔 체력 문제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막판까지 필사적으로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신의현은 지난 11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 좌식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신의현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2관왕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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