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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예술단 파견, 남북 15일 통일각서 실무접촉

김근정 기자입력 : 2018-01-13 20:40수정 : 2018-01-13 20:40

지만 9일 남북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종료회의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예술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과 관련해 남북이 오는 15일 실무접촉하기로 합의했다. 장소는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이다.

통일부가 13일 "북한의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제의에 대해 정부가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명의로 우리측 대표단이 15일 통일각으로 나갈 것이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고 연합이 전했다.

남측 수석대표는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다.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타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또, 북측에 북한 대표단의 평창 올림픽 참가 관련 실무회담 개최에 대한 조속한 회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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