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KT, 공공주택 스마트홈 기술도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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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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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선 주거복지안전본부장(오른쪽 네번째)이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문기(수원)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부영)는 29일 공사 강당에서 KT(회장 황창규)와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원격 홈네트워크(스마트홈) 도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공사는 향후 아파트 건설시 지능형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하고, KT는 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성공적 기술개발 및 검증을 위해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테스트베드 단지를 지정했다.

지능형 스마트홈이 구축되면 기존 가정 내 조명 난방 가스 등의 기능과 개별 가전 IoT제품(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을 외부에서 스마트폰에 의해 하나의 앱으로 통합 제어할 수 있고, 이용자의 위치와 사용 누적습관 등 외부정보를 연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동선 공사 주거복지안전본부장은, “지능형 스마트홈 공공아파트 도입으로, 차세대 스마트홈 시대가 한 걸음 더 앞당겨지게 됐다“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생활 편의개선과 복지정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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