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걸스데이 소진 “자작곡 ‘KUMBAYA’, 가사 쓰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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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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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 소진이 27일 오후 서울 깅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GIRL'S DAY EVERYDAY #5'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스데이 소진이 자신의 자작곡 ‘KUMBAYA’에 대해 설명했다.

소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걸스데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5’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가사를 잘 쓰기가 참 어렵더라. 이별에 대한 것을 써보자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자신의 자작곡 ‘KUMBAYA’에 대해 “‘KUMBAYA’는 가스펠에서 ‘COME BY HERE’을 줄인 뜻이다. 12가지의 이별의 상황을 썼고, 그 중에서 제일 괜찮은 걸로 고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험인 부분도 있을 거고, 모두가 이별할 때 이런 기분을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고 썼다”면서 “경험과 대중적인 부분들이 다 섞여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걸스데이 새 앨범 타이틀곡 ‘I'll be yours’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섹시하고 당당하게 남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듯한 가사를 담았다.

걸스데이는 이날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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