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허동수 공동모금회장과 홍보대사 김보성, 현영 등 참석자들이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은 작년 11월 2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72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3878억원이 모금되어 온도 108.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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