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닉스파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날이 부쩍 추워졌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알맞은 날씨다. 국내 스키장은 속속 오픈하며 스키어·보더 맞이에 한창이다. 관련기사신한금융,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과 후원 계약 체결젤렌스키 "러 압박할 약점 찾고 있다…美와 추가 제재 논의 준비 중" #스키 #스키장 #여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