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매력탐구, 데뷔 6개월만에 대세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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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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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TWICE)[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치어업'(Cheer Up)'이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이들은 불과 데뷔한지 6개월밖에 안 된 신인중의 신인이다. 심지어 6개월전에 나온 트와이스의 데뷔곡은 역주행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하기도 했다.

트와이스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트와이스는 어떻게 데뷔 6개월 만에 음원 차트를 휩쓰는 '음원퀸'이 될 수 있었던 걸까?

트와이스는 근래 보기드문 '팬덤+대중성+음원' 3박자를 고루 갖춘 신인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하면서 데뷔 전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카메라에 익숙해져 데뷔 전 실력을 다질 수 있었다는 것.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의 강점에 대해 아홉 멤버들이 각자 다른 매력과 캐릭터를 갖고 있는 경쟁력을 꼽았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기 색깔이 다 다르고 매력이나 캐릭터가 다른 점이 큰 장점"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대중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하는데, 이 개성들이 모이면 팀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트와이스의 멤버들은 모두 예쁘다. 특히 쯔위의 경우 미모로 팀 이름보다 먼저 대중에 인지도를 높이기까지했다. 그러나 그냥 예쁜 것 만이 아니라 멤버 모두 건강하고 발랄한 멤버 각자의 개성이 있다. 이 점이 청순, 섹시 등의 콘셉트로만 승부를 보는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다. 남성팬에게는 여동생같은 매력을, 여성팬에게는 언니 또는 동생처럼 친근한 매력을 어필한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 CHEER UP[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신나고 청량감이 도는 음원 역시 트와이스의 매력에 잘 어울린다. 데뷔곡 '우아하게', '치어업' 모두 트와이스의 색깔과 잘 맞아떨어진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치고 서바이벌 방송을 통해 경쟁을 다진 댄스 실력 역시 수준급이다.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노래와 춤 실력 그리고 미모, 여기에 그들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노래까지, 대중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슈퍼신인 '트와이스'가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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