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자체 합동평가 총력 대응…"도민 체감 행정 성과 높인다"

  • 홍종완 권한대행 주재 중점관리지표 보고회 개최…109개 지표 실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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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권한대행 주재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준비상황 보고회’ 장면 [사진=충남도]


충남도가 내년 실시되는 ‘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2026년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지표 추진 현황과 실적 향상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던 지표를 비롯해 올해 신규 도입된 지표, 산식 변경 및 목표치 상향 지표 등을 집중 점검하고, 평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 소관 실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합동평가 총괄 대응 방안 △지표별 추진 현황 △실적 제고 대책 등을 공유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5개 국정목표를 기반으로 정량지표 95개와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9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충남도는 이 가운데 도민 체감도가 높거나 안전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개 지표를 중점관리지표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
 

주요 신규 지표로는 △아이돌봄서비스 공급 활성화 추진 노력 △통합돌봄 운영 내실화 △미세먼지·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촉진 등이 포함됐다.

 

또 계속 관리 지표로는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산불 방지 성과 달성도 등 도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가 포함됐다.
 

홍종완 권한대행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충남도의 행정 역량과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도정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전략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충남도의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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