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42.1%·이원택 40.5%...전북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

  • 한길리서치 여론조사…1.6%p 격차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왼쪽 사진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왼쪽 사진)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북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새전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지난 16~17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관영 후보는 42.1%, 이 후보는 40.5%를 기록했다. 이어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가 4.9%, 김성수 무소속 후보와 백승재 진보당 후보가 각각 2.7%, 2.4%의 지지도를 보였다. 

김관영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도는 1.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북은 원래 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지만, '현금 살포' 의혹이 불거져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 후보와 경쟁을 벌이면서 표심이 나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