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관광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생긴다. 해운대구는 중2동 달맞이길에 8억9000만원을 들여 3월까지 관광버스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달맞이언덕 해월정에서 청사포 방향으로 길이 240m 구간 왕복 2차선 도로의 폭을 10m에서 18m로 확장해 관광버스 9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관련기사부산역 위기청년 신속 조치로 거리 배회 막아 外부산시의회, 공공디자인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관광버스 #부산 #해운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