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에는 광복절부터 성탄절까지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가 다섯 차례 남아 있다. 추석에는 나흘을 쉴 수 있고, 광복절·개천절·한글날·성탄절에는 주말을 포함해 각각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22일 기준 가장 가까운 연휴는 다음 달 광복절이다. 올해 광복절인 8월 15일은 토요일로,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
가장 긴 연휴는 추석이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다. 다음 날인 27일이 일요일로, 주 5일제 근무자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쉴 수 있다.
다만 28일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이 아니다. 현행 규정상 설날과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치거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연휴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10월에는 사흘 연휴가 두 차례 이어진다. 개천절인 10월 3일이 토요일이어서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다. 이어 한글날인 10월 9일은 금요일로, 11일 일요일까지 다시 사흘을 쉴 수 있다.
올해 마지막 공휴일인 성탄절도 금요일이다.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연휴가 만들어진다.
주 5일제 근무자를 기준으로 남은 연휴를 정리하면 △8월 15~17일 광복절 연휴 △9월 24~27일 추석 연휴 △10월 3~5일 개천절 연휴 △10월 9~11일 한글날 연휴 △12월 25~27일 성탄절 연휴다. 이 가운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추가로 쉬는 평일은 총 6일이다.
2026년 전체 관공서 공휴일은 70일이며, 주 5일제 근무자의 실질적인 총휴일은 118일이다. 올해 3일 이상 연휴는 모두 여덟 차례였으며, 7월 현재 다섯 차례가 남아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