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지진] 8.3 강진, 하와이·페루까지 쓰나미경보…"2시간 뒤 쓰나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17 09: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YT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칠레에서 규모 8.3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첼레 지진 진앙지는 산티아고 북서쪽 246㎞ 떨어진 곳이며, 규모 8.3에 이어 6.2, 6.4 등 여진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칠레 지진으로 하와이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고, 2시간 뒤에 쓰나미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 강진으로 놀란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