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도곡금융센터 신설…센터장에 한현철 전무 영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0 09: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7번째 초대형 거점점포인 도곡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에 한현철 전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 전무는 대우증권 WM클래스 도곡센터장,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대치센터장 등을 거쳤다. 주식 브로커리지에 강점을 지닌 금융투자업계의 대표 프라이빗뱅커(PB)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금융 핵심 지역인 강남구 도곡동에 소재한 메리츠종금증권 도곡금융센터는 주식을 중심으로 투자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센터장은 “고객의 수익과 편의에만 집중해 차별화된 투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보호 기능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