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청양군의회 첫 임시회…군정 현안·15개 안건 심사

  • 28일까지 상반기 업무실적·하반기 계획 점검…전 부서 대상 정책 질의

  • 조례안·전기버스 충전기 설치·투자유치 협약·공유재산계획 등 처리

양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개회사진청양군의회
양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개회[사진=청양군의회]


제10대 청양군의회가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정 전반의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15개 안건을 심사한다.
 

충남 청양군의회는 지난 21일 제32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양군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조례안과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도 심의·의결한다.

 

회기 첫날인 21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평수)는 다음 회기인 제321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심사했다.
 

이어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상기)는 △청양군 자치법규 입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버스 충전기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투자유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의 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조례안과 각종 안건 15건을 심사했다.
 

군의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본회의를 열고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청양군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의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상반기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도 제시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하고,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윤일묵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으로 발로 뛰는 의회, 상생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의 신뢰와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더 나은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는 청양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중계되며, 회의가 끝난 뒤 다시보기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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