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GS홈쇼핑은 1분기 영업이익이 29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60억4700만원으로 같은 기간 23.8%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모바일 사업의 급성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모바일 사업에서 고객 확보를 위한 비용투자 등으로 같은 기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이성화 GS홈쇼핑 CVC사업부 상무 "온·오프라인 시너지 꾀한다"GS홈쇼핑, 블록체인 명품 플랫폼 '구하다' 20억 투자 #실적 #영업이익 #GS홈쇼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