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GS25 편의점에서 스마트폰 결제수단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GS페이 이미지.[사진=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과 GS홈쇼핑 통합법인이 처음으로 내놓는 프로젝트는 ‘GS페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오는 7월 1일 통합법인 출범과 동시에 ‘GS페이’를 론칭한다.

GS페이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을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서비스다.

편의점 GS25, GS프레시, H&B스토어 랄라블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 등의 GS리테일 서비스는 물론 GS홈쇼핑, GS샵에서도 공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출범을 준비 중인 양사 통합 온라인 플랫폼 ‘마켓포’에도 사용된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5월 28일 주주총회를 갖고 양사 합병을 결정한다. 공식 합병일은 7월 1일로 잡았다.

GS리테일은 GS페이로 온·오프라인 소매 플랫폼을 아우르게 된다.

7월 1일 GS리테일과 GS홈쇼핑, GS샵을 시작으로 향후 GS칼텍스 등 GS그룹사 확대 후 제3자 영역으로까지 사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GS페이 론칭을 위해 GS리테일은 지난해 1월 페이먼트 플랫폼 제휴 7개사에 경쟁 입찰을 진행했고, 이후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를 제휴사로 선정했다.

KB금융그룹의 계열사 3540만 회원과 KG그룹 1576만 회원을 보유한 핵심 파트너로 초기 안정적인 이용자 확보에 용이하다는 판단에서다.

GS리테일은 향후 KB금융그룹과 구매 데이터 분석 및 활용도 추가로 협조하기로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약 100여명의 IT 개발자가 7월 GS페이 론칭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가장 간편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알려진 원클릭 페이 결제 시스템을 통해 GS페이가 간편결제 업계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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