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정아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광합성하며 새 책 쓰는 중”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을 했던 정아름은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 ‘정아름다운 글램 다이어트’ 등의 책을 저술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아름이 미스코리아에 뽑혔던 2001년 미스코리아 진은 배우 김민경, 선은 아나운서 서현진, 미는 탤런트 백명희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