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엑소 도촬 공개 "라미란 언니는 우리 찍는 줄 알았을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01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홍은희가 엑소 도촬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31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부끄러워서 이건 안 올리려고 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미란과 홍은희 뒤로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은희가 엑소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높이 들고 찍어 정작 본인은 눈만 살짝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는 "미란 언니는 우리 찍는 건 줄 알았을 거야. 쏘리~ 엑소 찍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홍은희도 엑소 팬? 너무 귀여워", "홍은희, 유준상 놔두고 엑소에 빠졌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