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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내주식형 펀드도 3주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떨어졌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일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은 -3.62%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도 -2.42%로 3주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로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중국본토 지역이 0.66%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고 북미(-1.64%), 신흥아시아(-1.75%), 글로벌 (-2.19%) 지역 순으로 뒤를 이었다. 러시아 펀드 수익률이 -7.78%로 가장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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