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까지 생각한 국수와 샐러드 맛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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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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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호텔 아리아, 웰빙 국수 및 샐러드 선보여

[사진=조선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오는 29일까지 건강을 생각한 이색국수와 렌틸, 퀴노아 등 곡물로 만드는 이색 샐러드를 선보인다.

아리아는 총 10개의 오픈 스테이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매달 각기 다른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누들 스테이션에서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어 낫또 온소바, 수란우동, 유부우동, 육짬뽕을 내놓는다. 이 네 가지 메뉴는 프로모션을 하는 단 이주 동안만 맛볼 수 있다.

누들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윤만수 요리사는 “기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로 선정했다. 연어 낫또 온 소바나 수란 우동 같은 경우는 일본 오사카에 가서 벤치마킹을 해 올 정도로 정성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02- 3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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