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중소·벤처기업 대상 빅데이터 활용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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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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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현장 멘토링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부는 신청 업체 가운데 30여개사를 뽑아 최대 3회까지 빅데이터 사업화 및 활용과 관련한 맞춤형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멘토는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다. 멘토링 신청기한은 이달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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