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의 법칙' 이재윤, 엄정화의 베드신 폭로에 "중요 부위는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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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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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능의 법칙' 엄정화 이재윤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엄정화가 이재윤과의 베드신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관능의 법칙'에서 호흡을 맞춘 엄정화와 이재윤이 출연해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엄정화는 "베드신 찍을 때 보통 컷 사인이 나면 수건으로 가리는데 (이재윤은) 안 가리더라. 이재윤 몸이 조각 같아서 나도 모르게 손을 뻗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윤은 "가끔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내 몸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베드신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 다 벗고 다닌 건 아니고 중요한 부분은 가렸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엄정화 이재윤이 출연한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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