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7일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비츠바이닥터드레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미국 유명 힙합 가수 닥터 드레가 직접 제작한 헤드폰 '디톡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2011년 국내에 400대 한정 출시되자마자 매진된 것으로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미국 힙합 뮤지션인 션디디가 디자인한 이어폰 '디디비츠'를 4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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