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 기획전시실에서 문화교실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30여점의 전통공예작품을 선보이는 ‘운현궁 문화교실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운현궁 문화교실에서는 보자기, 전통자수, 닥종이 인형 공예, 한글 서예, 한문 서예 등 5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운현궁 관리사무소 (02)766-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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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 기획전시실에서 문화교실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30여점의 전통공예작품을 선보이는 ‘운현궁 문화교실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