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분기 매출은 12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73% 성장하며 분기 최대 이익 실현했다”며 “ 아이패드향 D-IC 와 T-con 의 판매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패드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단,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거래선 다변화와 제품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