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펜싱 10개 종목 중 9개에 출전한 한국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얻어 이탈리아(금 3개, 은 2개, 동 2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중국에게 돌아갔다.
이탈리아는 전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지만 5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