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200m 준결승 진출 박태환, 쑨양 옆 레인 배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박태환이 쑨양의 옆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다.29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게 되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은 예선 성적에 따라 2번째 조의 3번 레인에 배정받았다.박태환의 옆 레인은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오른 쑨양이 물살을 가른다.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경기는 30일(한국시간) 오전 3시 37분부터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