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실업률 예상보다 높은 8.2%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미국의 지난 5월 실업률이 8.2%를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치(8.1%)를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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